전지현 최준혁 집안 싱가포르재벌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하여 화재가 되고있다. 현재 임신 10주차로 내년1월에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다. 전지현은 동갑내기 금융인 최준혁씨와 2012년 4월 결혼하고 이후 2016년 2월 10일에 아들을 출산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씨는 키 185cm이고 전지현과 동갑인 1981년 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에 근무하고 있다. 최준혁씨의 외할머니는 유명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이며 아버지는 알파에셋자산운용 최대주주인 최곤씨이다. 어머니 또한 이영희씨만큼 유명한 디자이너 이정우씨이다. 최준혁의 형 최준호씨는 싱가포르에서 재계 1위인 홍룽그룹의 외동딸 궈씨와 2012년에 결혼해서 화재가 되었다. 홍룽그룹 자산은 300억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형 최준호는 1980년 생으로 과거 2004년 엑스라지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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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6. 11:06